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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미 지목한 영변 외 '+α' 핵시설은 '분강'?

입력 2019-03-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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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5일) 새벽에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하노이로 떠난지 열흘 만에 돌아온 것인데요. 북한 매체들이 빨라지기는 빨라졌습니다. 오늘 도착 소식도 아주 신속하게 전달했죠.

▶ 김정은, 오늘 새벽 평양 도착

▶ 트럼프, 회담 결렬에 '코언 탓'

▶ 영변+α…α는 분강?

▶ 문 대통령, 중재자 역할 강조

▶ 사립유치원 정상 개원

▶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 3월 국회도 '첩첩산중'

▶ 황교안, 가는 곳마다 '5·18' 설전

▶ 황교안의 '탕평책'…알맹이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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