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두 달 만에 문 연 국회…'3월 임시국회' 쟁점은?

입력 2019-03-05 09:1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각종 현안들을 놓고 여야가 강하게 맞서면서 국회가 파행을 거듭했죠. 자유한국당이 어제(4일) 3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하면서 일단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2달 넘게 멈춰있던 국회는 오는 7일부터 다시 가동됩니다. 그리고 앞서 전해드린 대로 중국과 일본, 러시아에 파견되는 대사가 한꺼번에 교체됩니다. 내정된 2명은 청와대 출신이어서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두 달여 만에 '국회 정상화' 배경은?


  • 3월 임시국회, 모레부터 시작…쟁점은?


  • 손혜원 청문회·일정 등 곳곳 '암초'


  •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도 쟁점


  • '유치원 3법·탄력근로제' 등 처리는?


  • 중·일·러 대사 교체…청와대 출신 내정


  • 주중대사에 장하성…'회전문 인사' 논란도


  • 야당 "외교 실무 경험 없고 경제 파탄 책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나경원 "국회 상임위 열겠다…소집요구서 제출할 것" 여야 5당 대표 "국회 정상화 다행…민생입법에 최선" 한유총 개학연기 대응 대조…민주 "무관용" vs 한국 "정부 자초" 내달 3일 국회·기초의원 5개 선거구 재보선…정부, 채비 돌입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