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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음주운전으로 어머니 잃은 딸…"강력처벌" 청원

입력 2019-03-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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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나흘 연속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이 됐고요. 조금 전에 들으신 것처럼 긴급회의까지 열릴 정도로 미세먼지의 위력이 아주 대단합니다.

▶ '한반도의 봄' 덮친 미세먼지 

▶ 사상 첫 나흘째 비상저감조치

▶ 음주운전이 앗아간 '소중한 인생'

▶ 돌봐주던 사장 살해…중형 선고

▶ MB 보석 신청…6일 결론 예정

(화면제공 : 피해자 딸 B씨, 청와대 청원게시판)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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