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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시흥동 식당 '묻지마 폭행'…가해자 "기억 안 나"

입력 2019-02-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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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이 시행된지 2달을 넘기고 있지만, 음주운전 사고 지금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대전에서 19살 차태현 씨가 음주뺑소니 차에 치여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었죠.

▶ 음주 뺑소니에 예비대학생 사망

▶ 시흥동 식당 '묻지마 폭행' 파문

▶ '유착 의혹' 강남서, 손 뗐다

▶ 버닝썬 관계자가 '경찰발전위원'?

▶ 경찰 "클럽들…전방위 수사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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