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이총리 "미세먼지 해결은 중국 위해서도 필요…중, 협력해달라"
입력 2019-02-15 11:18
"노후 경유차 감축·공사장 가동시간 조정 등 국민 동참도 절실"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노후 경유차 감축·공사장 가동시간 조정 등 국민 동참도 절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우리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협력을 중국에 요구하는 것은 중국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다는 것은 이미 입증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세먼지는 중국 국민에게 더 큰 고통을 준다"며 "중국의 책임 있는 협력을 거듭 요망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 동참도 당부했다.
그는 "노후 경유차를 줄이고, 공사장 가동시간을 조정하는 등의 조치가 이행되려면 국민도 함께 해주셔야 한다"며 "부담과 불편이 따르겠지만, 모두를 위해, 미래를 위해 감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미세먼지를 '재난'에 준하는 문제로 인식하고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35% 이상 감축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출범한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향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국민의 고통을 획기적으로 덜어드리는 데 기여하자"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미세먼지 비상저감시 어린이집 등 휴업 권고…부모도 유연근무
15일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 '배출가스 5등급 차' 서울 못다닌다
"초미세먼지 많을수록 정신질환으로 인한 발작 증가"
"지난달 최악 미세먼지, 중국 등 국외 영향이 75%"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