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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비건 "북과 12개 이상 논의…싱가포르 선언 이행 협력"

입력 2019-02-13 16:05 수정 2019-02-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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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2일) 워싱턴에서 스티븐 비건 특별대표하고 방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 또 여야 지도부가 만나서 면담을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개 속에 갇혀 있는듯한 알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씩 걷혀 나가고 있는데, 일단 지난주 실무협상에서 12가지에 대해서 합의를 했다, 이런 얘기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 비건 "북과 12개 이상 논의"

▶ 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띄우기

▶ 북·미 회담 직후 베트남 국빈방문?

▶ 트럼프, '방위비 인상' 또 언급

▶ 한국당 '5·18 폄훼' 징계 나섰지만

▶ 청와대 앞 '1인 시위' 나선 김진태

▶ 한국당 전대 출마자 '상견례'

▶ "권력기관 개혁" 칼 뺀 문 대통령

▶ 자치경찰제는 수사권 조정 터닦기?

▶ 양승태 재판부는 '꼬장꼬장 스타일'?

▶ 양승태 재판준비…기록 수십만 쪽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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