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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북·미 정상 '하노이 선언', 비핵화 전진할까

입력 2019-02-11 16:08 수정 2019-02-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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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미 2차 정상회담 개최 도시가 지난 주말 사이 하노이로 결정됐습니다. 북한이 하노이를, 미국은 다낭을 선호했었는데, 북한의 뜻대로 '하노이 담판'이 됐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다낭이 유력하다고 얘기했었잖아요?

▶ 북·미 정상, 하노이에서 회담

▶ '하노이 선언' 비핵화 전진할까

▶ 비건, 여야 의원들과도 회동

▶ 트럼프 "난 일 많이 한다"

▶ '방위비 분담금' 1조389억원 합의

▶ 국회·여야 지도부 '방미' 왜?

▶ '5·18 모독' 파문 증폭

▶ 한국당 전대 '연기 불가' 재확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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