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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길어지는 '평양 담판'…긍정적 메세지?

입력 2019-02-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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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금 평양에서는 스티븐 비건 대북 특별대표하고 김혁철 대미 특별대표가 오늘(8일)로 사흘째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티븐 비건 대표가 가기 전에 '2박 3일 정도 걸릴 것이다'라고는 했지만, 예상보다는 좀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 비건-김혁철, 사흘째 평양 담판

▶ "비건, 여전히 평양에 있다"

▶ 폼페이오 "김정은, 약속 지킬 것"

▶ 회담 도시 발표 미루는 속사정?

▶ "다낭 호텔 객실 수백 개 예약"

▶ 김정은, 회담 전 베트남 국빈방문?

▶ 트럼프 "시진핑 이달에 안 만난다"

▶ 한국당, 전당대회 연기? 강행?

▶ 유영하 "박근혜, 황교안 접견 거부"

▶ "황교안이 친박? 수인번호도 몰라"

▶ 옥중메시지…한국당 전대 영향?

▶ 대법원, 박근혜 구속기한 두 달 연장

▶ 여야 국회 정상화 '평행선'

▶ 여야 국회 정상화 '불발?'

▶ 국회 윤리위 이달 중 징계안 논의

▶ 손학규-유승민, 당의 정체성은?

▶ "안철수 오기 전에…"

▶ 문 대통령, 기초단체장 오찬간담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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