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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유우성 간첩조작' 법무부의 수상한 상금 내역?

입력 2019-02-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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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법무부의 수상한 상금 내역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얘기는 잠시 뒤에 하고요. 먼저,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 '유우성 간첩조작'…수상한 '상금'?

▶ 법무부, 허위 진술에 보상금?

▶ 허위 진술에도 처벌은 없다?

▶ 과거사위 "검찰총장 사과" 권고

▶ 검찰청 '포토라인' 존폐 기로

▶ 25년간 운영된 '포토라인' 어떻게?

▶ '포토라인 패싱'으로 폐지 논란 점화

▶ "인권 침해" vs "국민의 알 권리"

▶ 대검, '포토라인 연구모임' 구성

▶ '포토라인' 외국은 어떻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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