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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라고' 첫 출근! 양세형의 '500억 짜리' 아이디어는?

입력 2019-02-08 10:54 수정 2019-02-08 11:00

방송: 2월 8일(금)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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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월 8일(금) 밤 9시

'해볼라고' 첫 출근! 양세형의 '500억 짜리' 아이디어는?
'해볼라고' 첫 출근! 양세형의 '500억 짜리' 아이디어는?

직업 아바타 6인의 첫 실무 체험기가 펼쳐진다.

8일(금)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 2회에서는 직업 아바타 6인이 실무에 투입되어 본격적으로 직무를 체험한다. 각각 기술연구원 디자인 연구실팀(유병재-손담비), ID사업처 ID사업팀(김수용-임형준), 영업개발처 압인사업팀(양세형-한해)으로 부서발령을 받아 임무를 수행한다.

영업개발처 압인사업팀으로 부서발령을 받은 양세형과 한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주화와 메달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에 들어가게 됐다. 회의를 앞두고 각자 치열한 자료조사를 마친 후 회의에 돌입했고, 양세형은 본인의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야심찬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양세형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500억' 정도 된다며 만족해했고, 한해 역시 이에 자극 받아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불꽃 튀는 전쟁을 예고했다.

한편, 기술연구원 디자인실로 발령받은 손담비와 유병재는 국내 9명밖에 없는 화폐디자이너에 도전했다. 첫 번째 업무부터 능숙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유병재와 달리 손담비는 출발부터 삐그덕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적막한 분위기에 압도된 탓인지 사무실에서 간절하게 '쓰앵님(선생님)'을 부르짖기도 했다.

직업 아바타 6인의 험난한 실무 체험기는 2월 8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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