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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다낭? 하노이? 북·미회담 장소 막판 줄다리기

입력 2019-02-07 16:05 수정 2019-02-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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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이달 27일과 28일에, 예상됐던 베트남에서 열리게 됩니다. 만나게 되면 이제 1차 정상회담 이후 8개월만인데, 트럼프 대통령, 미국 의회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 북·미 정상, 27·28일 베트남 회담

▶ 1박 2일간의 회담, 의미는?

▶ 2차 북·미 정상회담, 예상 시나리오

▶ 남·북·미·중, 4자회담 가능성은?

▶ 비건-김혁철, 평양서 이틀째 실무협상

▶ 김정은 '참매 1호' 타고 베트남행?

▶ 한국당 전대 '연기론' 급부상

▶ 김병준 "의견 듣고 내일 결정"

▶ 오세훈 "박근혜 정치 극복해야"

▶ 한국당 당권 경쟁 본격 가열

▶ 여야 '설 연휴' 민심 평가는?

▶ 여야 회동, 국회 정상화 불발?

▶ 문 대통령, 벤처기업인 간담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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