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2월 2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2-02 21: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오늘(2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됐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남북미의 외교채널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졌습니다. 내일 미국의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하면, 곧 북한 측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장소로 베트남의 다낭이 맞느냐. 이런 취재진 질문에 당황하며 말을 돌리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비건, 북한과 협상 위해 방한…트럼프, '다낭' 부정 안 해 '영변·비상계획' 언급한 비건 대표…발언에 담긴 뜻은? 유력 후보지 '다낭' 어떤 곳? 경호 유리, 북한엔 관광 롤모델 '페북 사과→잘못 부인' 말 바꾼 안희정…2심 유죄 판단 근거? 여야, 강대강 대치국면 지속…국회 정상화 '진통' 예고 일본, '강제징용 배상' 국제 이슈화? 중재위 회부 움직임 귀성길 예년보다 원활…차량 48만대 서울 빠져나가 차량 절반, 뒷좌석 안전띠 '외면'…출발 전 꼭 체크하세요 명절 1~2일 전 '음주운전 사고' 잦아…평소의 1.2배 구제역 이어 AI 바이러스…설 연휴 축산 농가 '방역 비상' 내일 비 온 뒤 밤부터 '쌀쌀'…'귀성 운전' 도로 결빙 조심 [이슈플러스] 어린이집 대란…국내 취업 외국인 가정도 '고통' 하락세 돌아선 서울 평균 집값…김현미 장관 "아직 비싸다" '영하 48도' 유례없는 북극 한파…미 중북부서 27명 사망 소셜미디어 악성 댓글, 영국 왕실도 골머리 "삭제해달라" [뉴스브리핑] 미 "6개월 뒤 INF 탈퇴"…러 "합당한 대응" 반발 [비하인드 뉴스] "완전한 노출은 없었다?" 최 의원의 TMI 축구 변방의 반란…93위 카타르, 일본 꺾고 아시안컵 우승 [날씨] 평년보다 따뜻…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