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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 발걸음 뗀 '광주형 일자리'…앞으로 과제는?

입력 2019-02-01 08:53 수정 2019-02-01 10:00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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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앵커]

임금을 줄이고 대신 일자리를 늘리는 광주형일자리사업 오랜 논의 끝에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의 협상이 타결됐고 어제(31일) 투자 협약식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현대, 기아차 노조는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총파업 등 강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전해드린 대로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에 대우조선 해양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광주형 일자리' 극적 타결…배경은?

  • 초유의 정부 주도 '노사 상생 모델' 의미

  • '낮은 임금' 대신…주택 등 복지 지원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눈앞

  • 더 나은 조건 제시 땐 삼성중공업도 가능성

  • 조선업 '빅2 체제' 재편 시 경제 효과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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