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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3년 최대 26억원…김재환, 연봉 7억 3천만원

입력 2019-01-31 09:24 수정 2019-09-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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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30일 외야수 이용규와 FA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용규는 긴 협상 끝에 3년에 최대 26억 원 조건으로 한화에 남게 됐습니다.

2018년 정규시즌 최우수 선수였던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은 지난해보다 2억 6000만 원 오른 7억 3000만 원에 2019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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