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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드루킹 사건' 1심 유죄…김경수 "끝까지 싸우겠다"

입력 2019-01-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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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8일, 이틀 전이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가 별세를 했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에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 집회가 열렸는데요. 김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 오늘 첫 수요 집회였습니다.

▶ '수요집회' 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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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 일정 확정 '4명 컷오프'

▶ '김경수·드루킹 사건' 1심 선고

▶ 김경수 징역 2년 10월 집유 2년

▶ 댓글조작·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 법원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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