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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전 세계에 위안부 피해 증언…김복동 할머니 별세

입력 2019-01-29 16:07 수정 2019-01-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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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그동안 1년 넘게 암 투병 중이셨었죠.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별세

▶ 위안부 생존자, 이제 23명…

▶ 아베 연설…한국 의도적 무시?

▶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논란

▶ 23개 사업 24조원대 선정

▶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무산

▶ 황교안, 전대 출마 공식 선언

▶ "황교안, 박 정부 출범 전부터 도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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