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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건설업자 6년 만에 소환…'김학의 수사' 의혹 속속

입력 2019-0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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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 씨를 6년 만에 소환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당시 검찰이 윤 씨 휴대전화에서 김 전 차관의 차명폰 번호를 확보하고도 은폐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먼저 관련 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

▶ '김학의 차명폰' 알고도 덮었다

▶ '김학의 수사' 부실 의혹

▶ 취업 위해 '군사 기밀 유출' 논란

▶ 경찰, 동탄 살인 피의자 공개수배

▶ 강서구 PC방 살인 '첫' 재판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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