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
'한국' 빠진 아베 시정연설…의도적 회피?
한·일 관계 악화일로…해법 있을까?
일본, 북·중·러 관계 개선 강조
한·일 관계에 따라 달라진 시정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