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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의혹' 핵심 윤모 씨 6년 만에 소환…수사 쟁점은?

입력 2019-01-29 09:03

출연 : 손수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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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손수호 변호사

[앵커]

지난 2013년에 처음 불거졌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전면 재조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6년 전 검찰은 김 전 차관의
차명 전화번호를 확보했지만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성접대 장소로 알려진 별장을 드나 들었던 법조인들이 더 있다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손수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재조사 배경은?

 
  • 검찰 과거사위 "사건 은폐 의혹 등 있다"

 
  • 진상조사단, 별장 성접대 동영상 화질 개선

 
  • 영상 속 인물, 김학의 등 특정 여부 주목

 
  • 2차례 수사 이후 6년 만에 건설업자 재소환

 
  • 2013년 당시 김학의 차명 번호 확보

 
  • '김학의 차명폰' 수사 쟁점은?

 
  • 검찰 '김학의 차명폰' 알고도 덮은 정황

 
  • 김학의 수사라인도 '성접대 별장' 출입?

 
  • '사건 은폐·부실 수사' 규명 관건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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