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초계기 갈등 확산…한·일 군사교류 중단 위기도

입력 2019-01-28 16:10 수정 2019-05-16 14: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일본 초계기의 위협비행을 둘러싸고 한·일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28일) 오후 조금 전 2시부터 아베 총리가 일본 국회에서 새해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한·일 관계에 대해서 어떤 언급을 할까 상당히 이것이 궁금했었는데, 어떻게 나왔습니까 지금?
 

▶ 아베, 북한과 국교정상화 희망

▶ 아베 지지율 회복 '내부 결집'

▶ 한 vs 일 '초계기 기싸움'

▶ 시진핑 부부, 북한 예술공연 관람

▶ 한국당도 '이해충돌' 의혹

▶ "이해충돌, 의원들 전수조사 하라"

▶ 청, '낮술 금지'에 '가방 검사'도

▶ "방콕 대통령" vs "가짜뉴스"

▶ 조해주 공방 '국회 또 마비'

▶ 한국당의 '릴레이 단식' 논란

▶ 황교안 '출마 자격' 논란 증폭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군 "함대사령관 일본 방문 순연"…'군사교류' 주춤하나 한일 '초계기 논란' 장기화…커진 갈등에 출구 찾기 난항 정경두, 해군작전사 전격방문…일 위협비행에 "강력 대응" "한국 피로증…일 열도 옮기고 싶다" 방위성 간부 '황당 발언' 일본, 연이은 도발에 황당 발언까지…'한국 자극' 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