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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 "민영교도소, 공무원 파견해 제대로 관리"

입력 2019-01-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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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JTBC가 보도한 '소망 교도소'의 비리 사건과 관련해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민영 교도소에도 공무원을 파견해 제대로 관리 감독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망 교도소는 기독교계 재단이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의 민영 교도소로, 심모 전 소장의 횡령과 배임 혐의 등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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