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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북 예술단 '베이징 공연', 시진핑 참관 가능성

입력 2019-01-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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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해 양 정상의 긍정적인 메시지가 계속 나오고는 있지만 여전히 날짜와 장소가 발표되고 있지 않습니다. 혹 주말 사이 속보가 나오면 다음주 월요일에 저희가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관련해서 이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280여 명이 지금 베이징에 있습니다. 26일부터 29일 사이에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날짜는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북중 문화예술교류는 3년 만인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25일)도 다뤄봤지만,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 계속 뜨거워지는 분위기죠. 주말 사이에도 출마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주호영, 심재철 의원이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오늘 저희 회의 내용에 대해 의견이나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응답하라 다정회' 코너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 오후 5시1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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