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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1억짜리 서류 고아였다"…한국 고소한 입양인

입력 2019-0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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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빠를 사형시켜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면서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강서구 전처 살인사건의 1심 선고가 오늘(25일) 오전에 있었는데요. 결과가 징역 30년 나왔습니다.

▶ 강서구 전처 살인…'징역 30년'

▶ "사형시켜야 한다" 유족 울분

▶ 가정폭력…경찰은 여전히 솜방망이

▶ 대한민국을 고소한 추방 입양인

▶ 학대 또 학대 40대 입양인의 비극

▶ 16만 대한민국 입양인의 그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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