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체육계 비리' 한국체대 종합감사…학생선수 6만3천명 조사
입력 2019-01-25 11:27
학교 운동부·합숙시설 운영학교 특별점검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학교 운동부·합숙시설 운영학교 특별점검
교육부가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사태와 관련해 다음 달 한국체육대학교(한국체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체육 분야 정상화를 위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시설 운영과 학사, 입시, 회계를 비롯해 성폭력 사안 의혹 모두가 조사대상"이라며 한국체대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또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 등과 협력해 학생 선수 6만3천여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이와는 별도로 전국 교육청과 함께 2월 말까지 학교 운동부 실태를 특별점검한다. 특히 학교 선수와 운동부 지도자의 성별이 다른 경우 심층 조사할 계획이다. 또 합숙시설을 운영하는 학교도 특별점검 대상이다.
유 부총리는 "체육계 지도자들이 선수들에게 가한 갑질과 성폭력을 정부는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면서 "문재인 정부 내내 조사해 비리를 뽑아내기 위한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정부 "체육계 성폭력 뿌리뽑겠다"…전수조사·혁신위 구성
"체육계 성폭력, 침묵의 카르텔 깨야…엘리트체육 재검토 필요"
이기흥 체육회장 '거짓말' 논란…빙상계 '점입가경'
동성 성추행 폭로에 돌아온 건…'외면당한' 양궁 미투
빙상계 성폭력 5건 추가 파악…"전명규, 피해 방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