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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일 초계기, 한 달 사이 '위협 비행' 4차례

입력 2019-01-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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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4일) 새벽 2시에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가 됐습니다.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 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요. 오늘도 뭐 법적인 문제는 양지열 변호사께서 조금 더 말씀을 해주셔야 될 것 같은데. 사전에는 구속 전망에 대해서 조금 엇갈렸었는데 말이죠.

▶ '사법농단' 양승태 구속 수감

▶ 법원 "혐의 소명"·양승태 "모함"

▶ 김명수 "참담하고 부끄럽다"

▶ 전 대법원장 구속 '후폭풍'

▶ 박병대, 이번에도 '영장 기각'

▶ 일본 초계기, 또 '위협비행' 왜?

▶ 2차 북·미 실무협상…결과는?

▶ 김병준의 '물귀신 작전'?

▶ '집중 견제' 대상 된 황교안

▶ 오세훈·김진태 "핵개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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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일 초계기 위협비행에 "경고통신 강도 강화 검토" 군, 이르면 오늘 일 초계기의 대조영함 위협비행 영상 공개 일 초계기, 이번엔 '고도 60m' 초근접 위협비행…이달 3번째 일 "국제법규 따라 고도 150m 이상 비행…기록 갖고 있다" 일, 반복적 근접비행…'레이더 주파수 수집'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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