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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서지현 "안태근 실형·법정 구속 예상 못 했다"

입력 2019-01-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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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원 폭행 또 가혹행위 등으로 논란이 됐던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오늘(24일) 오전에 첫 재판에 출석을 했는데… 지금 이제 출석하는 모습인데요. 일단 법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재판이 다음 달로 연기가 됐다고요?

▶ '갑질 황제' 양진호 첫 재판

▶ 양진호 변호사 사임 "공판 연기"

▶ 여직원 몸에 낙서…엽기 행각

▶ '운전사에 갑질' 종근당 회장 집유

▶ 안태근 징역 2년 '법정 구속'

▶ 서지현 "검찰 개혁돼야 미투 성공"

▶ 유은혜 "엘리트체육 방안 개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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