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밀착수비에 피 흘리며 뛴 손흥민…바레인전 '비하인드 직캠'
입력 2019-01-23 21:09
수정 2019-01-23 22: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불안과 초조 속에 연장 120분까지 뛰게 되면 선수들은 정말 정신이 없을텐데, 골대 뒤의 JTBC 카메라에 포착된 선수들의 모습도 바로 그랬습니다. 차이고 넘어지는 것도 여러번이었고, 특히 손흥민 선수는 내내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권근영 기자가 숨은 장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기자]
바레인 주장 알 사피는 손흥민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손흥민이 공을 잡을 때마다 거칠게 달라붙었습니다.
전반 11분 손흥민이 나동그라졌습니다.
나중에는 상대 선수 발에 차이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피를 흘리며 뛰어야 했습니다.
지난 중국전보다 둔해 보였던 손흥민.
수비가 몰리면 다른 공간의 동료에게 기회를 열어줬습니다.
황희찬의 골은 손흥민의 패스가 오른쪽 측면에 있던 이용에게 연결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후반 바레인의 동점골이 터진 뒤에는 혹시나 승부가 뒤집힐까 초조해졌습니다.
벤치는 얼어붙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사투가 이어졌습니다.
거친 태클에 수비수 이용도, 공격수 황의조도 넘어졌습니다.
교체 투입된 이승우도 자주 쓰러졌습니다.
무표정하던 벤투 감독도 불안이 느껴졌습니다.
팬들은 지친 손흥민에게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손흥민! 손흥민!]
120분의 기나긴 승부가 승리로 마무리되자 손흥민은 그제야 웃었습니다.
VOD
태극전사 8강 진출
'김진수 연장 결승골' 한국, 바레인에 2-1 진땀승 거두고 8강
[영상] '8강 가자!' 연장전서 터진 김진수 극적 헤딩골
[영상] '드디어 터졌다' 전반 43분 황희찬 선제골 쾅!
'불운의 아이콘' 김진수의 한풀이…마수걸이 골로 대표팀 구했다
10+6 손가락·16번 유니폼…감동의 '기성용 세리머니'
거친 수비, 몸으로 받아낸 손흥민…바레인전 언성히어로
관련
기사
[하이라이트 영상] 한국 16강전, 아슬아슬했던 연장 끝에 2:1로 승리
대표팀, 바레인 2 : 1 제압…25일 카타르와 8강 격돌
거친 수비, 몸으로 받아낸 손흥민…바레인전 언성히어로
'불운의 아이콘' 김진수의 한풀이…마수걸이 골로 대표팀 구했다
10+6 손가락·16번 유니폼…감동의 '기성용 세리머니'
촬영
영상편집
김영묵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당 '언행 주의보' 속…강득구 '탄핵 추진 행사' 후폭풍
'결정적 순간'
이메일
정철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일본도 들고 배회" 신고…술 취한 50대에 경찰 50명 출동
영상취재팀 정철원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유형도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영덕 야산서 백골 사체 발견…1년 전 실종된 50대 남성 추정
시청자의 눈에서 방송을 바라보며 전문가의 눈으로 영상을 만드는 편집기자 유형도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