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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서울 공기 상쾌하다"? 한·중 미세먼지 '신경전'

입력 2019-01-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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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지현 검사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한테서 성추행과 인사 보복을 당했다라고 폭로를 한 것이 지난 1월이었고요. 1년이 지난 오늘(23일) 안 전 국장한테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실형이 나왔죠?
 

▶ '서지현 보복' 안태근 1심 징역 2년

▶ 법원, 조재범 폭행·성폭행 분리

▶ '인공강우' 미세먼지 잡을까

▶ 미세먼지 한·중 '신경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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