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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이정표" …'스웨덴 합숙 담판' 평가는?

입력 2019-01-23 09:25

출연 : 박원곤 한동대 국제 지역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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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원곤 한동대 국제 지역학과 교수

[앵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CIA 부국장과 비밀리에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스웨덴에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 협상이 2박 3일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남·북·미 대표단이 숙식을 함께 하면서 논의를 벌였다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핵화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 지역학과 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북·미 '스파이채널' 본격 가동…의미는?

 
  • 폼페이오 "2차 정상회담, 비핵화 이정표"

 
  • '이도훈·최선희·비건' 3자 회의 의제는?

 
  • 이도훈 본부장 참석 '이례적'…중재 역할?

 
  • 미, 영변 핵 시설 동결 요구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OT남북미 스웨덴 합숙담판

스웨덴서 사흘간 열린 북·미 '합숙 담판'에서 한국 대표단이 중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남·북·미, 2박 3일간 삼시세끼 함께하며 격의 없이 대화"
  • 남·북·미, 이례적 '3자 대화' 성사…현장서 전격 조율
  • 펜스까지 "북·미 두 정상, 놀라운 소통"…분위기 띄우기
  • 침묵 깬 트럼프 "비핵화 진전"…친서로 '통 큰 교감' 했나
  • 북한의 경제 롤모델?…유력 후보지 베트남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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