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차이나는 클라스' 허영지 "잘 통하는 언니, '유전자' 덕분일까요"

입력 2019-01-22 15:46 수정 2019-01-22 17:42

방송: 1월 23일(수) 밤 9시 30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1월 23일(수)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 허영지 "잘 통하는 언니, '유전자' 덕분일까요"

유전자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문답이 펼쳐졌다.

23일(수)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송기원 교수가 '유전자 혁명, 축복인가, 재앙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송 교수는 등장과 함께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꿀 기술인 유전자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인류가 직면한 고민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송 교수는 수업 중 유전자에 관련된 의뢰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미스터리 유전자 연구소를 개설했다. 이날 미스터리한 음악과 함께 유전자 연구소를 찾아온 2명의 의뢰인은 허영지와 정가은. 두 사람은 각각 유전에 관련된 비밀을 해소해 달라며 송 교수에게 도움을 청했다. 

첫 번째 의뢰인인 허영지는 "친언니와 모든 게 너무 잘 통한다"며 '텔레파시 유전자'에 대한 궁금증을 내놓았다. 두 번째 의뢰인인 정가은은 "엽산에 관련된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데 혹시 딸에게 유전이 될까 너무 걱정된다"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유전자에 관련된 궁금증과 송기원 교수가 전하는 속시원한 대답은 1월 23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공개된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차이나는 클라스' 국악 아이돌 남상일, 새해맞이 '흥보가' 열창 '차이나는 클라스' 콩쥐팥쥐, 알고 보면 조선판 'SKY 캐슬'? '차이나는 클라스' 홍진경, 조선인 밥그릇 이야기에 남다른(?) 뷔페 일화 공개 '차이나는 클라스' 2018년 마지막 강연은? 한국인의 100년 음식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