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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에 한 번꼴…재판 불출석 시기에도 골프친 전두환

입력 2019-01-18 10:08 수정 2019-01-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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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두환 씨는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를 거칠게 비난했고 사자 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죠. 그런데 알츠하이머 투병과 독감 등을 이유로 계속해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왕성하게 골프를 쳤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 두 달에 한 번꼴…재판 불출석 시기도 골프

 
  • "전두환 직접 골프 스코어 계산" 목격담

 
  • 골프장 직원 "캐디에게 팁까지 주기도"

 
  • 정치권 "파렴치한 행위"…한국당은 '침묵'

 
  • 국회의원 '재판 청탁' 의혹 논란…핵심은?

 
  • 법원, 재판 방어 전략·판결 결과 분석까지?

 
  • '법원 감시' 역할 법사위 '재판 청탁' 창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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