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네 번째 중국 방문…주목할 부분은?
베이징호텔서 시진핑과 부부동반 오찬
정상회담 결과 '침묵'…발표 미루는 이유는?
폼페이오·김영철, 조만간 회담 가능성
주목할 점은 어느때보다도 북·중 두 나라가 가까운 관계를 외부에 보여줬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