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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무릎 부상' 위기에도 인삼공사, KCC 격파

입력 2019-01-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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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가 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전주KCC를 89대 78로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오세근 선수가 무릎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위기 속에서도 8일 승리로 단독 4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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