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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영화 '버닝' 최우수조연상 수상

입력 2019-01-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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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버닝' 최우수조연상 수상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의 수상소식이 또 하나 전해졌습니다. 영화에 출연한 재미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미국비평가협회 최우수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유아인과 전종서 두 사람을 둘러싼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절체불명의 남자 벤 역으로 열연했습니다.

2. '보헤미안 랩소디' 950만 돌파

그룹 '퀸'을 이야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1000만관객 그 고지를 달성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까지 950만 관객이 이 영화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0만 명이 남았습니다.

3. 예술의전당 평일 공연 시간 변경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우리 사회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예술의 전당이 지난 2004년부터 고수해온 대관 규약을 바꿨습니다. 평일 공연이 시작하는 시각을 오후 8시에서 오후 7시 30분으로 앞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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