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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양복, 집무실 소파…김 위원장, 예년과 다른 신년사?

입력 2019-01-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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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중앙TV를 통해서 신년사를 발표 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단은 형식적인 면에서 과거와 좀 달라진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 김 위원장, 예년과 다른 신년사?

▶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 미 오판하면…"

▶ 트럼프 "김 위원장과 재회 고대"

▶ 경제는 38번·국방은 4번 강조

▶ 문 대통령, 새해 첫 행보는 '현충원'

▶ 문 대통령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 청, 신년회에 4대그룹 총수 초청

▶ 2019년 맞이 '5당5색'

▶ 2019년 정치권, 관전 포인트

▶ '운영위 공방' 해몽은 제각각

▶ 또 폭로 "적자 국채 발행 시도"

▶ 기재부 "비밀누설 금지 위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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