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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MB, 항소심서 증인 대거 신청…전략 수정?

입력 2019-01-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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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전에 정신과 의사 한분이 진료 상담 중이던 30대 환자에게 살해당하는 일이있었죠. 지금 보시는 화면이 조금 전 피의자 박모씨가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모습입니다.

▶ '정신과 의사' 살인 피의자 영장심사

▶ "도망쳐" 다른 사람 챙기다가…

▶ 우울증 명의의 비극…의료계 침통

▶ 반복되는 의료인 폭행, 대책은?

▶ MB 항소심 시작, 118일만 출석

▶ 전략 바꾼 MB, 증인 대거 신청

▶ MB 아들 이시형 '다스 퇴사' 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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