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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존경하는 문 대통령 각하"…김 위원장 '친서' 의미는?

입력 2018-12-31 16:22 수정 2018-12-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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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30일) 북에서 뜻밖의 편지가 도착을 했습니다. 청와대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음을 알렸는데요. 친서 내용 좀 한 번 정리 해주실까요?
 

▶ 김정은, 문 대통령에 '친서'

▶ 김정은의 '친서 정치'…올해만 7번

▶ 문 대통령 "다시 만날 것 기대"

▶ 김정은 새해 '신년사'에 주목

▶ 임종석·조국 국회 운영위 출석

▶ 한국당, 박형철 등 추가 증인 신청

▶ "개인 일탈" vs "공익 제보"

▶ 조국 "개인 비위행위…희대의 농간"

▶ 기재부 전 사무관 폭로 논란

▶ "청, 서울신문 사장 교체 시도"

▶ 기재부 "사실무근, 법적 대응"

▶ '외유성 출장' 의원들 귀국

▶ '의원 해외방문 매뉴얼' 만든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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