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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임종석 국회 운영위 출석…쟁점과 여야 전략은?

입력 2018-12-31 08:20

출연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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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앵커]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늘(31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대한 의혹을 다룹니다. 오늘 회의에는 앞서 전해드린 대로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석합니다. 특히 조국 수석을 향한 야당의 추궁과 사퇴 압박이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지난 주말 또 다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치권 이슈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운영위 첫 출석


  •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 쟁점은?

 
 
  • 청와대 "김태우 수사관 개인 일탄"


  • 한국당 총력 공세…사실상 조국 청문회?


  • 민주당, 박주민 등 긴급 투입…전략은?


  • 이해찬 대표 실언 논란…민주당 '곤혹'



 
  • "이해찬, 낡은 사회인식 문제" 지적


  • 민주당 '이해찬 리스크' 돌파구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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