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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요청' 김태우…검찰, 내달 11일 징계 수위 결론

입력 2018-12-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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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하면서 저지른 비위로 '해임'이 요청된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검찰 징계위원회가 다음 달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다음 달이면 김 수사관에 대한 징계 수위가 확정되는 건데요.

28일 직위해제 통보를 받은 김 수사관은 징계가 최종 결정될 때까지 업무에서 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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