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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환경부 문건' 담당자에 '작성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8-12-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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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막판까지 참, 여야 협상이 난항을 겪었는데, 어떻게 통과가 된 것입니까?

▶ '김용균법' 국회 본회의 통과

▶ 환노위 찾은 박덕흠, 왜?

▶ 문 대통령 "조국 국회 출석" 지시

▶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지정

▶ 본회의 불참하고 '베트남행'?

▶ 환경부 '블랙리스트' 논란 지속

▶ "사퇴 권유" vs "재신임 관행"

▶ 김태우, 최모 씨에 '인사청탁'?

▶ 김태우 "최씨, 조국 수석 고교 선배"

▶ 특검, 김경수 지사 징역 5년 구형

▶ 특검, 김경수 지사 "일탈한 정치인"

▶ 김경수 지사 "진실 밝혀질 것"

▶ 이학재, 정보위원장 사임

▶ 이혜훈, 첫 여성 정보위원장

▶ 허경영 대선 출마 시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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