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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팀 최소 득점 기록 34점 '불명예'

입력 2018-12-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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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한 경기에 최소 득점을 하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습니다.

신한은행은 27일 청주 KB와의 원정 경기에서 34 대 50으로 졌습니다.
 
전반에 14점, 후반에 20점을 얻는데 그친 것입니다.

34점은 역대 여자 프로농구의 한 경기 팀 최소 득점으로 두 팀의 합산 득점에서도 역대 최소 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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