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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사무실이 유격장? 끊이지 않는 '직장 내 갑질'

입력 2018-12-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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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뇨병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한 대학교수가 자신이 차린 회사 직원들한테 갑질을 했다는 의혹입니다. 이른바 목봉체조 시키고, 욕설을 하고. 그런 내용들이 지금 나왔습니다.

▶ 직원에게 '목봉 체조·욕설' 갑질 의혹

▶ 당뇨병 권위자 최수봉은 누구?

▶ 회사 측 "부서 간 화합 위해 체조"

▶ 최수봉 "머리 숙여 사과"

▶ 끊이지 않는 '직장 내 갑질'

▶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처리 예정

▶ 배우 손승원 네 번째 음주운전 사고

▶ "음주 무면허 뺑소니 혐의"

▶ 동승자 배우에게도 '비난' 쏟아져

▶ 윤창호법 시행에도 음주운전 '여전'

▶ 마약보다 높은 음주운전 '재범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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