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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서브 5득점'…흥국생명, 인삼공사 꺾고 선두 탈환

입력 2018-12-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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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김미연이 24일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서브 득점만 5개를 터뜨리며 세트 스코어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한 경기 서브 득점 5개는 김미연의 개인 통산 최다 타이 기록입니다.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이기며 시즌 3연승을 달린 흥국생명은 IBK 기업은행과 GS 칼텍스를 제치고 단숨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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