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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펜션 참변' 3명 눈물의 발인…모교서 마지막 인사

입력 2018-12-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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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8일, 강릉 펜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학생 3명의 발인이 오늘(21일)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운구 차량이 모교인 대성고를 찾았었죠?

▶ 강릉 펜션 사고 사망 3명 발인

▶ 7명 중 3명 일반병실 이동

▶ 올바른 보일러 설치 확인법은?

▶ '등촌동 전처 살인' 1심 재판

▶ 피해자 딸, 부친 신상 직접 공개

▶ 피해자 딸 "여전히 두려워"

▶ 변천사·주민진 "나도 폭행당해"

▶ 초·중생, 아이스하키 채로 맞았다?

▶ 변천사·주민진 "무서워서 말 못해"

▶ 지도자들 "맞으면 잘한다"?

▶ '폭력의 대물림' 끊어내야

▶ 프로야구도 후배 폭행 논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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