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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김태우 폭로' 공방…청 "민간사찰 유전자 없다"

입력 2018-12-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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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태에 빠졌던 7명의 학생 가운데 지금 2명이 의식이 회복됐고요. 5명이 지금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그중에서도 원주 병원으로 옮겨간 2명의 학생 상태가 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이야기들 해볼 텐데, 먼저 사고 원인과 관련해서 함께 좀 살펴보겠습니다. 사고 현장 감식에 나섰던 경찰, 조금 전에 기자들 전해드렸는데, 보일러하고 배기구죠. 연통 이것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아서 그 어긋난 사이로 다량의 연기가 새어나갔다 이것을 직접적으로 확인을 했다면서요?

▶ "사고 보일러 시험…연기 발생"

▶ '가스 경보기'도 없었다?

▶ 강릉 펜션 사고 10명 사상

▶ 학생 7명 중 2명 의식 회복

▶ '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 청 "'민간 사찰' 유전자 없다"

▶ 청, '민간인 사찰' 기준 제시

▶ 비트코인 첩보…사찰 vs 고유 업무
 
▶ 청, 김태우 고발…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 김태우, 도로공사 사장 의혹도 제기

▶ 당정 "'위험의 외주화' 막겠다"

▶ 홍준표 'TV홍카콜라' 공개

▶ '무분별' 의혹 제기…일제히 비판

▶ 손학규 "단식 중단 회의감…거취 고민"

▶ 바른미래 "정보위원장 내놔야"

(화면출처 : 유튜브 'TV홍카콜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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