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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남색

입력 2018-12-18 07:29 수정 2018-12-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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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 채용비리 국조특위 구성

여야가 어제(17일) 공공부문 채용 비리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내정됐고 민주당 9명, 자유 한국당 6명, 바른 미래당 2명 비교섭단체 1명이 특위에 참여합니다.

2. 최경환 "뇌물죄만 벗게 해달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1심 형량이 낮다며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최 의원은 최후 진술에서 자신은 이미 정치적으로는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뇌물죄의 오명 만은 벗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3.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남색

오는 2020년 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 여권의 표지 색깔이 남색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여권은 차세대 전자 여권 발급 개시 이후에도 유효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고,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화면출처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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