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특감반원 '첩보 내용' 연일 폭로
청와대 반박…첩보 처리 과정도 공개
'제2의 박관천'으로 볼 수 있나?
청와대 "김태우, 비위 덮으려 허위 주장"
청와대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