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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한국당, 현역 21명 '물갈이' 교체…인적쇄신 후폭풍

입력 2018-12-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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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무산된 이후에 남북 정상이 각각 국내 문제로 바빠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주기 행사에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그 장면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 김정은, 2주 만에 공개 활동

▶ 북 지도부 '세대 교체'?

▶ 문 대통령, 확대경제장관회의 주재

▶ "최저임금·노동시간 필요시 보완"

▶ 청 특감반 검찰수사관 논란

▶ 특감반원, '폭로' vs '허위 주장'

▶ 청 "미꾸라지가 물 흐려"

▶ 제2의 '정윤회 문건' 사건?

▶ 긴박했던 '선거제 합의' 1박 2일

▶ '연동형 비례' 도입, 서로 딴소리?

▶ 한국당 '인적 쇄신' 후폭풍

▶ 한국당, 현역 21명 당협위원장 배제

▶ '물갈이'에 수용·반발 엇갈려

▶ 이학재, 한국당으로 복당?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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