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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또 컵라면이…" 하청 노동자 열악한 근무환경 논란

입력 2018-12-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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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1일이었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이후에 하청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또 발전소의 사고 은폐 의혹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먼저, 사고 원인이 됐던 컨베이어, 2달 전 안전검사에서는 합격 판정을 받았었다면서요.
 

▶ 사고 컨베이어벨트, 안전검사 합격?

▶ 서부발전, 국회 제출자료 축소?

▶ 김용균 유품 공개…"또 컵라면이…"

▶ 사고 5일 만에 사과문…"언론플레이"

▶ 박항서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 베트남의 '박항서 신드롬'

▶ 박항서의 '파파 리더십'이란?

▶ '축구 외교관' 박항서

▶ 박항서, 우승 축하금 기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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