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냉부해' 2018 화제의 게스트 김보성 재출연! 최고의 셰프 선택한다

입력 2018-12-17 11:14

방송: 12월 17일(월) 밤 11시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12월 17일(월) 밤 11시

'냉부해' 2018 화제의 게스트 김보성 재출연! 최고의 셰프 선택한다
'냉부해' 2018 화제의 게스트 김보성 재출연! 최고의 셰프 선택한다

2018 화제의 게스트 김보성, 추성훈과 함께 올해 최고의 셰프를 뽑는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졌다.

17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말을 맞아 2018년 가장 화제가 됐던 게스트인 김보성, 추성훈의 업그레이드 된 냉장고가 공개된다. 2018년 최고의 셰프를 결정짓기 위한 준결승전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보성은 "첫 출연 이후 '귀엽다' '순수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식당에 가면 '매운 맛 잘 못드시죠?'라며 의심을 받는다"고 전했다. 김보성은 지난 출연 당시 "평소 매운 맛을 즐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셰프들이 선사한 역대급 매운 요리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역시 MC들이 "매운 맛 못 드시는 것 같은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김보성은 "청양고추 30개 가져와봐요"라며 다시 한 번 매운맛과의 의리를 지킬 것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 해 동안 누적된 별 개수를 기준으로 상위 4위 권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셰프들이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유현수 셰프와 김풍 작가, 샘킴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어마어마한 특전을 차지하기 위해 맞승부를 벌인다.

'먹방 파이터' 김보성, 추성훈과 함께 하는 2018 챔피언 셰프 결정전은 17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뉴스운영팀)

관련기사

'냉부해' 윤도현 '김풍 표' 파 요리 시식 장면, '최고의 1분' 등극 '냉부해' 윤도현 "나이 드니 노래할 때 단전이 풀려" '냉장고를 부탁해' 윤도현이 밝힌 YB 팀워크 비결은? '냉부해' 하현우 "소고기 안 먹지만…" 반전 식성 공개 '냉부해' 윤도현, '예민 대장' 하현우 반전 매력 폭로
광고

JTBC 핫클릭